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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서부지역에서 한시간만에 갈 수 있는 제대로된 해수욕장은?

'왕산해수욕장, 을왕리해수욕장, 선녀바위해수욕장' 등 역쉬 '용유도'에 몰려있습니다.


지난주 토요일 친구가정이 살고 있는 영종도에 대충 주섬주섬 바닷가 갈 차비를 하고 놀러간다 연락하고 떠났습니다.


한시간뒤 영종도 도착~ 4시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친 열기는 가시질 않더군요.

지금 이대로 나갔다가는 모두 익어버릴것 같아 해가 어느정도 져 갈때 가기로 했습니다.

 

5시 40분 즈음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. 

붕붕~ 영종도 집을 떠나 왕산해수욕장으로 달렸습니다.

가는 도중에 우리 가카께서 못팔아먹어 환장한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커다란 뱅기도 보고

제방들도 보고 갈매기도 보고....

 

그렇게 30여분을 달리니 왕산해수욕장!

역시 성수기는 성수기인듯! 온 백사장에 파라솔이 드넓게 펼쳐져 있더군요. 

다행히 6시가 넘어 도착했던터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. 백사장에 주섬주섬 돋자리 2개 깔아놓고 앉았습니다.

 

울 딸래미는 신나서 모래놀이에 집중해 주시고 

저도 신나서 과자먹고 음료수 마시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.


작년에 갔던 변산반도와는 비견할바 못되지만. 그래도 주말오후에 갑자기 해수욕장 가고 싶어서 주섬주섬 갈 수 있는 곳 중에 용유도만큼 좋은 곳은 없을것 같습니다. ^^


다음주에도 한번더 가 볼까 하는데... 

작년에 못샀던 렉타타프와 두툼한 깔개를 사야하나..... 고민이 많습니다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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