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ried life & Though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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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 토요일, 서재에 들어갈 책장이 왔습니다.
1100책장 - 1개, 600책장 - 2개, 총 3개의 책장을 구입했습니다.

요 책장을 좀 싸게 사 보려고 여기저기 연락하고 고생을 좀 했는데 마침내 흡족한 마음으로 사설치가 끝난후 사진을 찍었습니다. :D

<책장 구입기>

그 분의 책상 색깔이 월넛 색이라 가급적 서재의 가구 색깔을 월넛 색으로 맞추고
튼튼한 원목가구 중심으로 사 보자는게 계획이었습니다.

특히 책장은 원목이 아니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선반 부분이 보기 싫게 휘는 경우가
왕왕 발생되어 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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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지난 이케아 전시장에서 발견한 EXPEDIT bookcase 000가 1순위로 저희의 머리속에 박혀 있었습니다. 직접 가서 본 결과 원목은 아니었지만 선반이 아주 견고해서 만족할 만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하지만 문제는 가격과 조립그리고 덩치였습니다.;

이 책장의 가격은 36만6천원; 책장 가격중 중간 정도의 가격에 디자인이 이뻤으므로 무시하고 살 만 했으나 문제는 조립하기가 까다롭고 엄청 무거워서 이사를 갈 때 다시 뽀개던지 해야하는데 그 부분이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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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차선책으로 생각한 것이 BILLY Bookcase-BLACK를 3개를 사서 나란히 놓는 것이었습니다. 원래는 빌리 북케이스 시리즈 중 월넛색깔을 생각했으나 월넛색깔만 14만원이었습니다.
월넛 색깔을 만드는데 돈이 더 드는건지 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-_-+ 어쨌든 덕분에;; 검정색으로 하면 되지 애써 위안을 하고 있었으나 역시 3개를 사면 31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이 좀 걸렸습니다. 물론 조립을 3개나 해야하는 부담도 있었지요;;;

그래서 여기저기 다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. 목동 집 근처의 상설할인 가구점, 신당 가구단지, 사당 가구단지... 몇군데를 알아보다가 그 분의 친근한 지인 부부로부터 화곡 가구단지에 가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!

제가 직접 가 보았습니다. 총 4군데를 들어가 봤는데. 그 중에 마지막이다 싶은 마음으로 들어간 곳이 바로 가구를 구입한 곳이었습니다. "라인에스가구점"이었는데요. 1100짜리가 12만원 600짜리가 6만원의 가격이었습니다. 1100 -1개, 600-2개 하면 24만원.... 흡족할 만한 가격이었지만 일단 집으로 와서 그 분과 상의를 했습니다.
 
며칠 후에 라인에스가구점에 전화로 연락하여 21만원에 네고를 했습니다.
잠시 침묵이 흐르고....3개의 책장을 배달, 설치 해 주는 조건으로 21만원에 결정되었습니다.

지난주 토요일 친절한 주인 아저씨께서 직접 오셔서 설치를 해 주시고
저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책장을 닦고 선반을 달았는데.~ 꽤나 괜찮았습니다.
물론 사제가구라 디테일한 부분의 마감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~~ 만족입니다.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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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짤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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