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.
그저 부모의 말, 연장자의 말, 조직의 말, 사회 구조속에 강압되는 말...을 아무런 저항없이
YES
해 버리는 로봇을 만들고 싶진 않다.
늘 웃고 정직하며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워 나가고 싶다.
나 또한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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