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 금요일에 회식겸 해서 을왕리를 다녀왔습니다.
서해의 가을 바다~ 고독이 뭍어나는 바람이 휘날리고 있었습니다. ~
서해의 가을 바다~ 고독이 뭍어나는 바람이 휘날리고 있었습니다.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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