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도서관을 산책(?)하다가 내 눈에 걸린 책 한권....
책 서두를 읽다가 내 마음을 뺐겨버렸다.~
나중에 소은이 크면.. 보라랑 소은이를 보내볼까?
아님 내가 소은이랑....??
런던이 아니더라도. 3개월이 아니더라도...
짧지만 긴 호흡이 있는 삶을 제 3세계에서 살아 보고픈 마음은
누구나 있지 않을까?
죽기전에 해 봐야할 리스트에 추가해야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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