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필버그가 제작자로 참여해서 화재를 모아,
쥬라기공원의 드라마 확장판?! 으로 초기부터 관심을 모았던 테라노바.
시즌1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이 떨어지는 에피소드.
너무 기대를 했던것일까?
어떻게 극복할지를 두고 보기 위해 시즌1은 봐 줄 예정.
(시즌2는 제작이 안될지도 ㄷㄷㄷ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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