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.~
벌써 블로그를 연지 1년이 되었네요.
결혼을 준비하며 준비하는 과정과 결혼 이후의 삶을 조근조근
적어 보고 싶어 열었던 블로그인데~ 벌써 1년이라니~ ^^
결혼 이후에 포스팅 수가 현격히 줄어 가는 모습을 보지곤 있지만 그래도
꾸준히 포스팅을 하는데 의의를 두며 2007년을 마무리 해 봅니다.
2008년에는 좀더 결혼생활과 준비에 필요한 것들.
부부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.
2008년 새해~ 화이삼삼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