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수정은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뻤으며..
이선균은 비슷한 연기 스탈이라 패스..
류승룡은 최고의 카사노바를 연기해 냈다. 브라보~
어쨌든 이 영화의 교훈은?
있을때 잘 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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