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려령의 글은 뭐랄까~
어렸을때 구멍가게에서 팔던 말랑말랑하고 쫄깃한 젤리처럼
스믈스믈 이야기 속에 녹아들게 만드는 마력?이 있다.
덕분에 동시대의 아픔을
때론 슬프게
때론 따뜻하게
때론 희망차게
바라볼 수 있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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