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ried life & Though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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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집을 계약하고 나서 가장 먼저 했던 게 바로 치수재기였습니다.

전에 말씀드렸듯이 집의 구조가 생각보다 방이 많고 베란다가 없어서
"가구 배치며 각 방의 활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?" 대략 난감의 상황이었습니다.

도면을 그리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벽에 줄자를 들이 댔습니다. ;
줄자에 적힌 치수를 종이에 한개씩 적어 넣고 치수를 토대로 PPT를 이용하여 위와같은
도면을 그렸습니다.

이 도면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유익한 면이 많았습니다.
그 덕에 저희가 신혼 살림을 준비할때면 늘 함께 동행하는 필수 품목이 되어버려습니다.
탁자, 책상, 책장 등의 가구나 냉장고, 세탁기 등의 전자제품 등을 살때 도면에 적힌 치수는 늘공간을 얼마나 차지하며 여유공간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의 유익한 정보를 늘 공급해 줬기 때문입니다..;

어쨌든, 이 도면을 참고삼아서 처음에는 대문 옆의 두 번째 방을 침실로 첫 번째 방을 장롱 및 생활 공간으로 정하려고 했으나..급 수정하여 첫 번째 방을 침실로 두 번째 방을 서재로 세 번째 방을 확장형 부엌(부엌이 작아 냉장고를 넣으면 완전 고립되는 상황이라 불가피한 선택이었죠;)으로 사용하는 걸로 최종 결정됐습니다.

집도면은 일단 한번 그려 놓으면 참 유익한 도구가 되니~ 한 번씩 꼭 그려 보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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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둥& 사이다의 일상과 생각
by 짤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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